말도 많았고 탈도 많았던 저의 글 '너의 빈자리'가 드디어 내일 책으로 나옵니다.
원래는 밥 짓는 남자였는데...
수정을 거치고 거치고 하며 정말 오랜 시간이 흐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미흡하지만 겨우 책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 때문에 이 시간으로 출판 삭제 합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이벤트 하고 싶지만 하는 방법을 몰라서....^^
하지만 책 보내 드린다고 했는 분은 반드시 보내 드리겠습니다.
책이 늦어 죄송하다는 말 밖에....
작가 이름은 제 필명인 시월삼일이 아닌 본명인 '서홍익'으로 되어 있습니다.
출판사는 올리브입니다.
이상 광고였습니다.....
하지만 성원해 주신 독자분들께는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작품으로 반드시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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