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자유로운 바람이었으면 싶었다.
하나, 이제는 모든 것을 베어 버리는
삭풍(削風)이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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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아는가?
미쳐버린 바람의 몸부림을……
여기 한 사내가 있다.
미친 바람으로 이루어진 사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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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바람의 길> 전질에 대한 탐욕이
전혀 없지는 않겠지요.
하나, 많은 걸 바라진 않습니다.
이러한 이벤트에 한번씩 참여해 보는 것
도 어떻게 보면 또다른 재미가 있거든요.
좌우지간,
송진용 님의 <바람의 길>
대박 터지길 기원하겠습니다.
┌( ㅡ_ㅡ)┘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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