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골,, ㅋ 저도 지독한 반골이라죠,,
누가 명령조로 말하면 도저히 참을 수가 없는,ㅋ
.
말포군단,,, 제가 반골이다 보니(아직 중학생) 부모님과
많은 다툼[이런 말 쓰면 안되지만,,ㅠ_ㅠ]이 일어나죠,,
그때 봤던 건데 진짜,, 부모님께 이러면 안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든글,,,,
대포,, 마지막까지 살아서 엽상이랑 잘 살줄 알았는데,,ㅠ_ㅠ
멋난인생님!
말포군단 추천글에 왜 그 말씀이...^^;;
지금은 황궁무가보다 장의남강시녀(우헤헤헤. 이 탁월한 간접광고^^)가
우선입니다.
지금 그 글을 쓰고 있습니다.
장의남강시녀는 매일연재, 황궁무가는 이틀에 한번 정도 연재할 생각입니다.
(우헤헤헤, 광고 한번 더했다.^^)
많이 사랑해...
퍽!
질질질...(누군가에게 끌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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