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Σ비호란™
    작성일
    05.02.18 12:08
    No. 1

    반골,, ㅋ 저도 지독한 반골이라죠,,
    누가 명령조로 말하면 도저히 참을 수가 없는,ㅋ
    .
    말포군단,,, 제가 반골이다 보니(아직 중학생) 부모님과
    많은 다툼[이런 말 쓰면 안되지만,,ㅠ_ㅠ]이 일어나죠,,
    그때 봤던 건데 진짜,, 부모님께 이러면 안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든글,,,,
    대포,, 마지막까지 살아서 엽상이랑 잘 살줄 알았는데,,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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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학꽁치
    작성일
    05.02.18 12:18
    No. 2

    코믹 속에 진한 슬픔이 담겨있는 우수한 수작이라 생각합니다.
    주로 추천을 받고 글을 읽는 독자로서,
    이번 말포군단처럼 제 취향에 맞는 글을 읽기가 드물었는데...
    저도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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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2 가프
    작성일
    05.02.18 12:39
    No. 3

    ㅎㅎ 저도 말포군단의 팬입니다.
    가슴에 찡한 무엇을 남기는 글이죠.
    가벼움 속의 진중함
    그런 작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불세출의 대작은 아니지만
    누구나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다정다감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추에 살짝 한표 찍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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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멋난인생
    작성일
    05.02.18 13:06
    No. 4

    눌언님께서 멋지게 추천해주셨네요 ^^
    그나저나 황궁무가는????/ ㅡㅡㅋㅋ 그럼 수고하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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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난미시무림
    작성일
    05.02.18 13:16
    No. 5

    저도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많이많이 올려주시면 더욱 더 좋을 텐데....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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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서봉산
    작성일
    05.02.18 13:25
    No. 6

    멋난인생님!
    말포군단 추천글에 왜 그 말씀이...^^;;
    지금은 황궁무가보다 장의남강시녀(우헤헤헤. 이 탁월한 간접광고^^)가
    우선입니다.
    지금 그 글을 쓰고 있습니다.
    장의남강시녀는 매일연재, 황궁무가는 이틀에 한번 정도 연재할 생각입니다.
    (우헤헤헤, 광고 한번 더했다.^^)
    많이 사랑해...
    퍽!
    질질질...(누군가에게 끌려간다.)

    사랑해 주셈...(그래도 할말 다했다.^__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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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염환월
    작성일
    05.02.18 17:32
    No. 7

    결국은 그렇게 되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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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5.02.18 18:27
    No. 8
  • 작성자
    Lv.9 백림유현
    작성일
    05.02.18 18:29
    No. 9

    ㅎㅎㅎ 노작가님도 팟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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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무림맹주
    작성일
    05.02.18 19:28
    No. 10

    반골이 무슨뜻인지 몰랐는데; 알고보니 딱 저를부르는 말이였군요 -_ -;;흠흠;; 그런의미에서 보러갑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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