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한시입니까[....] 대단하시네요. 문제는.... 제목을...제목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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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억! 시가 아니라 무존자님의 명월연사를 읽은 감상이온데, 그리 보이지 않는 모양이네요. 이런 난감할 때가... 작품을 읽으신 분들은 이해하실 거라 믿을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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