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단님의 한시 실력에 놀랐고 굵직굵직한 사람들의 명칭만 내놓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솔직히 책읽을떄 여러가지 읽다보니 이름이 기억안날때가 많거든요 ㅎ .그래서 간단간단하게 굵직한 이름들만 나오는게 좋았구요.
16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큰꿈을 가지고 계교를 부리고 배짱을 가지는 목풍아를 보며 빠져드는 제자신을 느꼇습니다.
아직 세가지의 시험 부분을 보고 있는지라 . 주인공이 무공을 배우는지 잘 모르겟지만. 주인공이 무공도 배웠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모두 즐겁게 읽어요ㅡ! 전 얼렁 읽으러 텨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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