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돈이 없어서 말이죠;
책방 아주머니가 친구 어머니다 보니
외상으로 넘어가기는 하는데,
벌써 6만원에 도달했습니다;;
학생신분으로 6만원이면...꺽;;
세뱃돈을 신정에 받는 저희 집안으로서는
갚을 길이 막막한 거죠;
문제는..
자꾸 보고싶었던 신작들이 나온다는 겁니다 그것도 끝도없이;;
꾸준히 하루에 두편이상나오니 계속 지출을 감당할 수밖에..ㅠㅠ
이런 문제 해결해주실분 없나요;;
오늘도 벌써 하프블러드 장강수로채 무대보가 나왔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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