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윈드시커님의 글 구절중
너무나도 멋진글 같기에 이렇게 글 홍보차 -_-)b
내려적어봅니다 윈드시커님 멋있어요 @_@!
-나의 몸은 불꽃. -
"...나의 몸은 불꽃."
얀은 떨리는 입술로 작게 중얼거렸다. 괴성을 지르며 달려드는 성철쇄 기사단의
모습이 보이지도 않는지 얀은 머리속에서 계속 맴도는 한 구절의 주문(奏聞)에
매달렸다.
- 스스로 태워 멸하는 존재 -
" 스스로 태워 멸하는 존재 "
이것은 그가 남겨준 무기언어(武氣言語).
-나의 두손은 강철, 막아서는 자를 부수는 존재-
"나의 두손은 강철, 막아서는 자를 부수는 존재, 나의 두다리는 질주하는 바람,
그 누구도 막을수없으니 ! 나 여기에 일어서서 싸우리라. 사신이여 내게 오라!"
윈드시커님의 "Ardent Saga" Chaper 12 징조. 중 한구절에서 발췌
아아 - - 리나 인버스가 떠오르는 이유는 뫠일까요 너무나도 멋진 모습
같이 흠뻑 빠져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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