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사제간의 정이라던가 아니면 동료간의 의리라던가
어쨌든 감동이 있는 휴머니즘이 있는 글 추천 좀 해주세요~
동료간의 의리는 조돈형님의 운한소회가 짱이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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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마녀님의 이타라의 상자라든지 이링카, 카마신등을 보면 휴머니즘이 있죠... 반전을 거듭하면서 눈물을 흘렸다죠
동료들간의 의리라고 하니 다크메이지가 떠오르네요 데이몬에게 용병단이 의리를 지키죠
그리고 또 동료들간의 의리라고하니 하얀늑대들이 생각나네요
사제간의 정이라고 하니 어째 종횡무진이 생각나는... ^^; (사형 옆에 붙어서 기연 찌끄래기라도 얻어먹으려는 쥔공!? -0-;)
천운학님의 악제자-_-;; 사제간이 정이 듬뿍듬뿍 묻어나오죠...핫핫;
장경님의 천산검로추천이요
사제간의 의리라면 나이차가 조손처럼 나는 의형제간의 우애, 동숙님의 의인이 있지요.
광풍가.. 강추입니다..!! 가슴에서 뭔가 찡!하게 울리는 듯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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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간의 찡한 의리... 광한에 대한 무대붕의 의리가 정말 뭉클합니다. 얼마전에 완결본이 출간된 개방각하를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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