큼큼,,, 앞으로 못 볼거라는,,, 그런 글을 남기고 사라졌었던 하늘바람입니다.
불과 한 달도 채 안되서 돌아왔습니다,
큼큼,,, 복잡미묘한 사정이 있었다는 큼큼,,,
여튼,,, 정말 오래도록 안 올 것처럼 글 남기고 사라졌다가 다시, 이런 식으로 돌아오자니 상당히 뻘쭘해집니다. 크흠,,,
음,,,
좀 많이 뻘쭘합니다.
ㅎㅎ, 그래도 이렇게 복귀신고를 날립니다. ㅎㅎ,,,
그동안 고무판 없이 생활하느라 무쟈게 힘들었습니다.
음,,, 돌아오자마자 제 선호작에 추가된 여러 선호작들의 동향을 살펴보았숨다,,,
움,,, 제 선호작 1순위 수적천하월편이 삭제되었습니다. 엥? 어찌 된 일이지 ㅜ_),,, 으,,, 부여와 사월이는 어디로 간 것이여!!! 꼭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숨돠,
그 외에 송백이 정말 예상치 못한 빠른 연재 (빠른 연재가 맞았는지는 모르겠슴니다만 저는 그리 느꼈숨다 ㅋ)로 벌써 출판 삭제를 했더군요, 출판이 된 것 같고 이벤트도 하던데,,, 아직 끝나지 않은것이지요? 아- 빨리 빌려 읽고 참여해야겠숨다, 이거 송백이 걸린 이벤트라면 절대! 포기할 수 없숨다-!!
아, 그리고 송현우님! --+ 분명 저저번주에 보내주시기로 약속해주셔놓으시군, 그 주 일요일에 가보니 안 왔더군요 ㅜㅜ_) 큼,,, 저는 그 날 이사를 가버렸숨돠 -- + 상당히 먼 곳으로 말이지요,,
그리고 다음 주 수요일 먼 길을 버스를 타고 열심히 열심히 거시기 3권을 받을 기대에 부풀어 갔습니다만, 아직 안 왔다는 소리만,,, 음,,, 으하하- 거시기를 받는데 이정도 시련쯤이야, 하고 또 그 다다음날인 금요일 갔습니다만 또 없었습니다. ㅜ_);;
보내주셨는지 언제 보내주셨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숨다-
꽤 길었습니다,
혹여나 시간이 많으신 분 계시면 그 동안 변한 고무판에 대해 알려주심 감사하겠숨다.
음,,, ㅎㅎ, 전 기분 좋은 미소를 달고 밀린 연재를 보러 감돠-!~
모두들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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