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와 리플 수가 줄어든 이유도 있지만, 그 전에 글 속에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집어 넣을 수 없더군요. 아무래도 죽음의 질주로 인한 부작용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조회수도 낮아졌겠다(013과 014의 경우는 300가량 차이가 나더군요^^;;) 수정을 가하도록 하려 합니다. 독자분들이 올려주신 의견도 있고, 그것에 따라 전체적으로 수정을 가합니다.
많이 수정 된 것은 뒤에 [수정]이란 글을 붙이겠습니다. 그 외에는 스토리에는 수정을 가하지 않은 것이니 보지 않아도 무난할 거라 생각됩니다.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곤륜의 매가 비상할 때까지.... 많은 사랑 바랍니다.
사초(娑草)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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