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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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임현
- 05.01.24 11:3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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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취검取劒
- 05.01.24 11:4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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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은별빛
- 05.01.24 11:5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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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大韓國人
- 05.01.24 12:0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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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고마무리
- 05.01.24 12:0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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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풍운혈화
- 05.01.24 12:1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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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서봉산
- 05.01.24 12:3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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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청풍야옹
- 05.01.24 12:5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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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담지기
- 05.01.24 13:0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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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괴성님
- 05.01.24 13:0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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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풍우검
- 05.01.24 13:11
- No. 11
저에게 용기를 주시는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지만 별 일 아니라고 터부시하기엔 작은 일이 아니죠..
직접 당해보지 않고는 저의 심정을 이해를 못 할 것입니다..
그때의 아찔함이란..제가 꽤나 자존심이 강하거든요..
그렇다고 여러분들이 자존심이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무시도 아니고요.
그리고 저의 기분을 이해해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 올립니다..
또한 어제 댓글을 달으신 그 분-당황하여 미처 확인을 못했습니다-께선
오해를 하지 않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비난글이 아닙니다..
글구 사실 제 글은 제 가족이 보면 얼굴이 뜨거워서 절대 비밀이지요..
건필하세요... 그리고 다시 한번 사죄를 드립니다... 이후 저는 평상심으로 돌아갈 겁니다. 좋은 하루 되세여..^^ -
- Lv.13 서윤하
- 05.01.24 13:24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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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뫼비우스
- 05.01.24 14:38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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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수]설화
- 05.01.24 14:40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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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앙천무치
- 05.01.24 17:08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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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멋난인생
- 05.01.24 17:17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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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재희
- 05.01.24 17:32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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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청명
- 05.01.24 17:36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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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풍우검
- 05.01.24 18:03
- No. 19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에는 절대로 이런 실수를 안 하도록 조심, 또 조심하겠습니다..
근데 제가 약간 덜렁거리는 성격이라서요. 그런데 오늘 어제 받은
타격이 커서 글ㄷ도 안 써지고 겨우 10쪽 밖에 못 썼네요. 오늘 글을 올릴지는 장담을 못 하겠습니다..
재희님...참..안타깝네요.. 저는 누님이 둘인데 큰 조카의 나이가 올해
37살입니다...그리고 누님 조카들이 8명입니다..
다들 20살이 안 돼서 시집을 갔거든요... 어때요? 아직 시집 안 간 조카는
있는데여... 작년에 하나는 20대초반에 시집을 갔고요...ㅠㅜㅠ
더 이상하면 안 되겠군요.. 저의 가족관계를 너무 많이 노출시키는 것
같아서여... 좋은 하루 되세요...다시 한번 사과를 드리고 감사를 드립니다..^^ -
- 용마
- 05.01.24 18:27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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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은하스카이
- 05.01.24 21:05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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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다시한번
- 05.01.24 23:09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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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윤 하
- 05.01.24 23:46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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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개잡는도사
- 05.01.25 00:01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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