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이벤트 당첨못되면..
가볍게 세상을 하직하렵...
에에..
대략.. 노래 부를터이니 잘 감상들 해주시란..
정말 암울한~ 고무판을~ 내세상처럼 누벼가며
두주먹으로 또하루를 댓글달며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댓글에 속고~ 염장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비겁하다)욕하지마~(욕하지마)
더러운 컴퓨터를 만지고 놀아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고무판~
곁에있어 행복했다아아~
촛불처럼~ 짧은 개그
내 한몸 아낌없이 불지르려 했건만~
고무판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에 봄날은 간다아아
p.s ... 개그인거아시죠?
심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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