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향이 그립습니다

예전...정말로 무협의 향기를 느낄수 있는 곳이었죠...

한때...고무림때만 해도 이곳도 그런 곳이었죠...

이젠...어쩐지 그때가 그립기만 하네요...

이걸...발전이라고 하는걸까요...

[검조(劍祖)]

에에..
발전이라..
하긴..
무협소설만 있던옛날..
사람도 별로없던 옛날(옛날인가-_-?)
뭐..
그때는.. 조금더 말이 많았었던거같기도..

[兒熊]

으음..그때는 그때 나름대로..지금은 지금 나름대로..
저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타리]

저는 더욱 발전했으면 좋겠어요.ㅎ

[[수]설화]

예전보다 작가님들이 늘어 좋기는 합니다만...음...그래도 옛 향수는..^^;;

[윤경석]

兒熊님 말대로 그때는 그때 지금은 지금 나즘대로 좋아요

[윤경석]

아 오타네 -ㅛ- 나름대로

[o마영o]

과거엔 식견 높은 논객들의 글들을 볼 수 있어서 이곳에 왔다면,,,
지금은 사람에 취해 오게 되는군요.

[타리]

소수마영님 아이콘 이쁘네요.어디서 구하셔서 어떻게 편집하셨는지...
저는 움직이는 아이콘은 포기했다는 ㅎㅎ
사람에 취해서...이 말 좋군요.

[일운몽]

정말 그리운 단어군요.. 무림향~~~ 그리고 예전의 그 식견이 높았던 논객들은 다 어디로 은거하신건지.......
하지만 동전에 양면이 있음을 잊지는 않으셨겠죠?
그리고 누군가는 유철상이나 임무정처럼 목표를 향해 오로지 앞만 달려야겠죠. 뒤돌아보지말고........

[검조(劍祖)]

술취해서...
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