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이벤트 한번 하기 어렵군요.. -.-;;;;;;;;;;
그래도 참가에 의의를 두고.. ^^
혹시나 가점을 주시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살포시 하면서.. ^^;;;;;;;;;;
정연란// 동숙님의 의인
제가 의인방 식구입니다..
문주이신 동숙님 이하 방장이신 까만쓰레빠님을 비롯한 쟁쟁한 의인방 가족들 중..
보잘 것 없는 열독입니다..
그래도 의인방을 사랑하는 일념으로.. 아자!!
의인은 없다.. 그러나.. 의인은 있다.. 의인이 되기 위해 고뇌하는 만박, 사랑과 사명 사이에서, 의와 불의 사이에서.. 그의 결정은??(48자네요.. ^^)
GO! 로멘스란// 극한님의 the hero
이벤트 참석을 위해 방금 읽고 왔습니다..
이게 왜 로멘스에 있는지 아직 이해를 하지 못하겠지만..
어쨌거나 재밌네요..
결혼을 코앞에 두고 생츄어리의 테러로 인한 애인의 죽음에 분노하고, 영웅의 길로 나서는 예지력의 사나이 오영.. 그의 행보는.. (딱 50자입니다.. 문장부호 제외.. ^^)
작연란// 한수오님의 보검박도
제가 읽는 작연락 글 중 유일한 연참 생존글이네요..
슬픈 현실입니다.. -.-;;;
참.. 절대 한수오님에 대한 나쁜 의미가 아니란 거.. 아시죠??
그나마 님의 글이라도 살아 있어서 큰 위로가.. ^^
소박한 꿈은 이루어질 것인가?? 절대무공의 소유자, 벌목공, 정대동의 복수설(??)전.. 그의 정중한 한마디에 모두가 무릎꿇다.. -.-;;;
이상 마칩니다..
오구이벤트는.. 아마도 무리일 듯 합니다..
그냥 참가하는 데 의의를.. (퍽..퍽.. 이게 올림픽이냐?? 췟.. )
* 무판돌쇠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1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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