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양수님이 오랜만에 프로필을 보내주셔서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현재 제가 담당하고 있고 전에 전체쪽지도 보내드렸지만 좀체 프로필을 주시지 않는군요.
좋은 선전의 공간이 될 수 있고 독자들과의 소통공간도 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작가소개란을 많이 이용해주셨으면 합니다. (_ _)
독자들께선 프로필이 궁금한 작가분께 개별적으로 압박을 가해주셨으면 하고 부탁드립니다. 작가분들은 프로필 쓰는 게 귀찮으신시...면구스러우신건지...잘 안 쓰신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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