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란의 '천마기'도 동도 여러분들과 함께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솔직히 자신은 없습니다만 여러분들의 열띤 모습에 함께 도취되고 싶을 뿐입니다.
얼마가 됐든 갈때 까지 한 번 가보겠습니다. 그리고, 여러 작가님들께서도 부디 승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정연란의 '천마기'도 동도 여러분들과 함께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솔직히 자신은 없습니다만 여러분들의 열띤 모습에 함께 도취되고 싶을 뿐입니다.
얼마가 됐든 갈때 까지 한 번 가보겠습니다. 그리고, 여러 작가님들께서도 부디 승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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