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남은 몇시간 알차게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들 받으세요
전 여러 작가 님들이 써주시는 책 참 재미있게 보고있고요 올한해 덕분에 즐거운 시간 가졌습니다. 내년에 더 좋은 작품 재밌는 작품 써주세요 .
그리고 평소에 하고 싶었던 말 몇마디만 할께요.
전 머 이 소설이 어떻타 저 소설은 어떻타 할만큼 무협 소설을 많이 보는건 아니지만 이해할 수 없는게 많아서 이러케 몇자 적어요.
전 재밌으면 되는데 뻔하다 질질끈다 무적은 시시하다 제가 재밌게 보고있는 책들이 이런 얘기 들으면 무지하게 섭섭하거든요 장르 문학이란게 아니 장르 문학을 떠나서 소설이란게 제일 중요한게 재밌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전 머 뻔한 사람이라 여러 작가님들의 상상력이 부럽고 유치한 내용에도 가끔눈물흘릴 만큼 감동도 합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다 같이 좋은 말들로 작가님들한테 힘을주고 함께 정말 재미있는 책을 만들어 갈수있는 열린 고무판이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들 새해에 큰 복 작은 복 가리지말고 막 받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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