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좌가 궁금해서 그러니 좀 알려 주시오..ㅋ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우리가 자기말을 할때에도 심심치않게 영어를 사용하기 시작하였는데..
이러한것을 자제하였음 하는군요..휴~
그냥 우리가 너무 우리의 것을 제대로 사용하거나
볼줄 모르는것 같아..그냥..몇자 적어 봤습니당..
근데 저거는 정말 궁금하군요..카타르시스..많이 들어는 본말인데..ㅋ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본좌가 궁금해서 그러니 좀 알려 주시오..ㅋ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우리가 자기말을 할때에도 심심치않게 영어를 사용하기 시작하였는데..
이러한것을 자제하였음 하는군요..휴~
그냥 우리가 너무 우리의 것을 제대로 사용하거나
볼줄 모르는것 같아..그냥..몇자 적어 봤습니당..
근데 저거는 정말 궁금하군요..카타르시스..많이 들어는 본말인데..ㅋ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서 시학의 6장에 나오는 단어입니다. 뜻은 아리스토텔레스가 직접적으로 언급한적 없어서 단지 추측만 하고 있으며, 현재는 마이너스 욕망의 분출을 통한 승화와 감정의 배설의 두가지 개념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앞의 개념은 예술에서 뒤의 개념은 심리학과 정신 분석학에서 주로 쓰이는 개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음 예를 들어 말하자면 무진장 불쌍한 표류공주의 주인공들을 보면서 우리는 슬픔과 안타까움이라는 감정을 그 주인공들을 통해 승화시키고 분출하면서 감정적인 정화작용을 한다는 개념이지요;; 애초에 고대 그리스에서 유행하던 비극이라는 예술공연 형태를 위한 단어인지라 이런 예를 드는 것이 가장 정확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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