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12월 1일 상황입니다.
금강님께서 우승자에게 선물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책선물 + 전체내용 봐주시기 입니다.
이거 불타오르지 않을수가 없군요. ^^
지금 보니 참여하시는 분들의 성적이 저조해 보이네요.
열심히 참여해주세요.
Go! 무협 총편수
추몽인 - 정신일도 하사불성 6편
류화 - 태극사 5편
평생무료 - 무제(武帝) 2편
적륜 - 일검무적(一劍無敵) 1편
검우(劍友) - 화신(火神) 2편
Go! 판타지
은별빛 - 드래곤의 차원 유희 3편
강앙추 - 구중천 1편
자니 - 라카루스(laccaruss) 3편
자유연재 외
소야차-강호(정연) 4편
한가 - 검황이계정벌하다(작연) 10편
가소 - 희소(정연) 2편
옵져버
박단야 - 단목신화(정연) 3편
★정기채팅 : 토요일 9시 (서로의 발전을 위해 하는 정팅입니다. 시간이 되
시는 분들은 참가해주세요. 다른 작가분들이나 독자분들도 오셔서 잘못된
점과 좋은 점등을 지적해주세요.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 <구중천>일시 연재중지 입니다.
그 동안 구중천을 봐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게임소설의 백미는 레벨 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구중천에서는 강호인 그러니까 실제 강호처럼 양민.삼류무사 등의
NPC들을 몬스터처럼 경험치를 주어 그 들을 죽이면 레벨이 올라
식의 설정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단순한 레벨업을 위해 비록 게임이지만 닥치는 대로사람을
죽여야 한다는 데에 엄청난 위화감이 들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급히 글의 일부 방향을 수정하였지만 그로인해
글의 스토리 자체가 흔들리게 되었습니다.
지금 짧은 머리로 생각을 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부득이 하게 연중공지를 말씀드립니다.
처음 부터 인간이 아닌 오크,트롤,마족 등이 나오는 판타지였다면
이런 문제점이 보이지 않았을것인데 무협게임소설이 설정상 많은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글중에 팔다리가 잘려 나간다는 표현을 써야 할까 말아야 할까 하는
생각이 매일 듭니다. 게임속의 리얼리티라...
분명 그런 분도 계시지만 그 걸 표현하려면 또 다른 그 세계의
법칙을 만들어야 합니다.
저는 초보작가입니다. 그래서 더욱더 완성된 글을 쓸려고 노력중인지
모르겠습니다. 구중천이 무협설정이 힘들어 진다면 판타지가현으로
다시 찾아 올테니 기다려 주십시오.!
찬성: 
반대: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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