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1 소야차
    작성일
    04.12.01 12:24
    No. 1

    저도 추천합니다. 동숙님은 연대표까지 작성해 가며 읽는 분들을 배려해 주시고 계시죠. 박 단야님은 인간에 대한 호의 가득 담긴 정의 무협을 결코 난해하지 않은 문장으로 이끌어 가고 계시죠.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므훗
    작성일
    04.12.01 13:20
    No. 2

    저도 동숙님의 의인에 한 표 던집니다. 스피디한 전개가 아니라서 익숙하지 않다면 초반에 좀 지루할지 모르나 마치 한걸음, 한걸음 주위 풍경에 미소 지으며 거니는 맛이 있는 소설입니다.
    읽으면서 점점 빠져들죠.^^

    박단야님 소설도 읽어 보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날 잡아서 빨리 읽어봐야 겠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역전승
    작성일
    04.12.01 13:30
    No. 3

    국민건달님,
    지금은 겨울입니다.
    가을도 아닌데 단풍 물들 듯 얼굴이 붉게 물들었습니다.
    심기일전 열심히 노력하라는 격려의 말씀으로 듣겠습니다.
    동숙님의 의인은 저도 추천하는 글입니다.
    이 몸 다람쥐 도토리 줍듯 글 쓰러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임현
    작성일
    04.12.01 14:44
    No. 4

    또 다시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대체 이 부끄러움을 어떻게 해야 할지...
    국민 건달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러 글벗님들께도 감사하구요...
    그저 열심히 하겠다는 약속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은 한 달도 더욱 행복하시고
    마지막 유종의미가 벗님들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황금박쥐
    작성일
    04.12.02 02:07
    No. 5

    검풍에 저도한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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