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추천합니다. 동숙님은 연대표까지 작성해 가며 읽는 분들을 배려해 주시고 계시죠. 박 단야님은 인간에 대한 호의 가득 담긴 정의 무협을 결코 난해하지 않은 문장으로 이끌어 가고 계시죠.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저도 동숙님의 의인에 한 표 던집니다. 스피디한 전개가 아니라서 익숙하지 않다면 초반에 좀 지루할지 모르나 마치 한걸음, 한걸음 주위 풍경에 미소 지으며 거니는 맛이 있는 소설입니다. 읽으면서 점점 빠져들죠.^^ 박단야님 소설도 읽어 보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날 잡아서 빨리 읽어봐야 겠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국민건달님, 지금은 겨울입니다. 가을도 아닌데 단풍 물들 듯 얼굴이 붉게 물들었습니다. 심기일전 열심히 노력하라는 격려의 말씀으로 듣겠습니다. 동숙님의 의인은 저도 추천하는 글입니다. 이 몸 다람쥐 도토리 줍듯 글 쓰러 갑니다.
또 다시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대체 이 부끄러움을 어떻게 해야 할지... 국민 건달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러 글벗님들께도 감사하구요... 그저 열심히 하겠다는 약속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은 한 달도 더욱 행복하시고 마지막 유종의미가 벗님들께....
검풍에 저도한표^^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