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내면을 세밀하게 그려내는 동숙사부님의 의인..............
무협소설을 마치 한편의 시를 읽고 있는것 같은 느낌을 주게하는 단야님의
단목신화, 검풍
제가 무협소설을 읽은지 30여년이 되어 가는데
이처럼 사람을 감동 시키는 소설은 처음봅니다.........
두분 작품 빨리 출판되어서
책으로 흐뭇한 웃음 지으며 읽었으면 좋겠어요......
동숙님 , 단야님 두분 넘 고맙습니다
요즘 활력 없는 삶을 살고 있었는데 두분 작품 읽는것이 매일 매일이 기다려지고
일하는것마저 즐겁습니다 두분 감사합니다 건필하시구 항시 건강하세요
두분께 행복만이 가득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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