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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넘 불쌍해..꺼억꺼억..
(울었으니)밥한끼 사욧..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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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린 괘안아 ^^
먹히는 것도 아니고 깨무는 것도 아니구만.....
혀로 핥아서 침만 잔뜩 발르는거 구만...^^



애린 이거 비밀인데.......
나 요즘 좀 바빠서....머리에 뭐 발른채로 며칠 머리 못감았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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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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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제로님의 명복을 빕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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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거!!! 제로님 판정패...!!!
유리님 엽기다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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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혹...그럴일 없지만...애정표현..
자객이..후다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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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 역시.. 막강한 유리님.. 하지만.. -_)+
저도 양치질 한 한달 안했심!! [으르르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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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머리 감으면 되지만,,,,,,
제로님은 삼키셈.....

입냄새는....흐흐
입으로 숨쉬면 모르죵....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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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걱!!!
역시 제로님 판정패?
으... 입으로 숨쉬는 유리님의 판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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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맽으면 되지욤.. -3- 퉷! 하고..
에이.. 지저분한 유리님...
전 입 안열면 냄새 안나지면.. 유리님은...
그냥 있어도 냄새가... ㅡ///ㅡ 에이.. 지지지...
더러워요 유리님.. 저리 가세요. 우후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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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유리형 입냄새?!!
설마 내 양말 먹었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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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야
니 양말 제로님 입에 넣어드렸다.
아까 보니 쭉쭉 빨고 계시더구나....
지금 쯤이면 나머지 한짝 질겅질겅 씹고 계시지 않을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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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헤.. 한가형... 양말을 사탕에 빠나봐... -3- 맛나게 먹었어.
에구구구.. 유리님 어서 저리 가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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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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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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