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_-;;
유리님만 보라고 그랬더니..
보시는 분들은 뭡니까?
크흐흐흐....
언젠가.. +ㅁ)
필살 아가리 벌려 유리님 뜯어 먹기 기술로...
유리님 통장과 지갑 잔고를 ZERO로 만들어 드리리다...
흐흐흐.....
송년의 밤이었던가...
일하느라 가기 힘들것 같지만..
가게 된다면 가서 실 컷 유리님 뜯어 먹어 드려야.. -_+
이렇게.. 전쟁의 서막은 올랐습니다.
라고 할 줄 아셨심... ㅡㅡ;;
저항은 계속 될 겁니다.
보호수감에서 벗어나는 그 순간까지!!
ps
.... 같은 공적 태용형님은 배신 때리고 조용한..[....]
보호수감이 아닌 보호감시 대상이라고 도망가셨.. ㅠ^ㅠ
쓸쓸한.. 투쟁인가....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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