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후회해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제가 작가연재에 올리는 러브스토리<타지마할>은

엄청난 인기 속에서 아주 적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체제의 혜택을 받지 못하여 홍보가 안된 탓이겠지만

독서호흡이 길고 안목이 있는 분만 본다는 풍문........험험........

사실은 쉽고 빠르게 독파할 수 있고, 이미 중반을 넘었습니다.

초반의 배경 설명을 돌파하지 못하고 이탈하신 분이 많은데

나중에 후회해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이 작품은 출간해도 대여방으로 안 가니까 나중에 보시려면

지출이 필요........

이것이 달콤한 행복 따먹기 소설이 아니라는 건 미리 밝힙니다,

알고 보면 냉정하게 사랑을 칼로 도려내서 보여주는 소설이지요.

이 시점에서 충격을 받은 분도 있는 것 같지만 제가 시작부터

종말을 먼저 썼으니까 그 정도는 감당이 되리라 믿습니다.

(필자 유일생이었습니다.)

[뚜비]

호오 ^-^ 당장 가서 보도록 하져. 오늘내로 다보고 다시 답글 올릴꼐요

[뚜비]

흠 다봤네요.. -_-헉 근데 벌써 보기 시작한지 거의 흔 40분 정되나
됬군요. 참 깔끔하고 재미있네요.로맨스란에 내놓으시면
거의 톱을 달리실듯 하네요 ^-^ 잼써여 화팅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