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너무 불만족스러워..한국은 썩었어..미워..
그래서 난 판타지한 글들을 통해 위로 받아야겠어'
이런 생각들을 갖고 밤새워 글을 읽는 분들이
계시다면..이 사이트에 들어가서 새로이 정신을
바로세우는건 어떨까 합니다.
http://cafe.daum.net/hanryulove
어느순간 우리나라가 좋아지고 자랑스러워 지는
경험을 하게될겁니다.덧붙여 스스로의 방향을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될수도 있겠죠.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지금 너무 불만족스러워..한국은 썩었어..미워..
그래서 난 판타지한 글들을 통해 위로 받아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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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다면..이 사이트에 들어가서 새로이 정신을
바로세우는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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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 우리나라가 좋아지고 자랑스러워 지는
경험을 하게될겁니다.덧붙여 스스로의 방향을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될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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