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백,금강,설봉,운중행,한수오,한성수,금시조,별도,장경....(무순이며,점점으로 표된 분들에게는 정중한 사의를 표합니다.지면을 작가분들 대명으로만 채울수는 없으니..;;)
절 설레게 하는 이름들입니다. 아리따운 여인네 이름도 아닐진데.
일면식도 없는, 더구나 필명일진데 볼까지 발그레 해지는 저자신....허어~~
x태에 가까워지는건가?..뜨끔하신분들 꽤 되지요?.권왕무적 표지보며 씨~익 웃음짓는 분들,신간 안내란 보자마자 책구하러 뛰어나가시는 분들,이름옆에 연필 그림보면 무의식적으로 마우스클릭하려는 분들.....^^* 그래도 전 아직 총각 남성체의 제1의무를 한번도 잊은 적은 없습니다.(설마 잊은분들 계신건 아니겠지요?..^^;;;;;;;)
"이거 무슨글이야? 뭔소리 하는거지?" 싶으시죠?.
요새 좀 바쁩니다. 꽤 많이,꽤 오래 바쁠것 같구요.그래도 계속 들리긴 합니다만, 댓글하나 변변찮게 남기게 안되네요(가끔 남기긴 합니다만.^^;;)..
그래서 그냥 거국적으로 작가님들 화이팅 하시라고 한번 주절대봅니다.
%여러분들은 동성체의 볼까지도 발그레하게 만드는 힘을 가지신 분들입니다.뿌듯해 하시고(과연 뿌듯해 할일일까나?.....조만간 달려드는 독자분들이 계실지도~~~퍽...^^*)
좋은글 감사합니다. 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또다른 동성체의 가슴에 두근거림을
선사하는 글,,,,,써주시길....감사합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