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스러운 느낌을 주는 소설입니다.
여타 다른 소설과는 달리 차분해지고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
최소한 5회까지만 읽어보시면 저절로 손이 다음회를 클릭하시는걸 보시게 될겁니다.
요즘 난무하는 가벼운 소설은 아니지만 가볍게 읽을 수도 잇습니다.
깊이 잇게 읽기를 원하신다면 깊이를 느낄수도 잇습니다.
한 마디로 여러가지 색을 가지고 잇는 소설입니다.
한 번 읽어 보세요..
후회는 하지 않으실겁니다..
읽어보시고 후회를 하지 않으신다면...........
댓글로 작가님에게 힘을 주시고 ....
선작으로 작가님에게 작은 보답을 해주시고.....
추천으로 작가님에게 보람을 주세요... ^_^
아 참 읽어보시면 제목도 상당히 잘 지엇구나 생각 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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