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무적에 몽당연필 안뜬지가 며칠인지~ 하루가 열흘처럼~
마대위의 절체절명 위기까지 써놓으시곤 어디로 가버리신겁니까 ㅜ,.ㅜ
독자를 말려 포를 만드실셈입니까~ 절단도 이런 극악한 절단이라니 ㅜ,.ㅜ
공지도 안띄워주시고~ 리플 가끔? 자주! 안달았다고 흥흥 하신건지 ㅡ ㅡㅋ
아아 이 사람 살려주세요 ㅜ,.ㅜ
* 별도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0-25 22:52)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금강무적에 몽당연필 안뜬지가 며칠인지~ 하루가 열흘처럼~
마대위의 절체절명 위기까지 써놓으시곤 어디로 가버리신겁니까 ㅜ,.ㅜ
독자를 말려 포를 만드실셈입니까~ 절단도 이런 극악한 절단이라니 ㅜ,.ㅜ
공지도 안띄워주시고~ 리플 가끔? 자주! 안달았다고 흥흥 하신건지 ㅡ ㅡㅋ
아아 이 사람 살려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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