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터 쓰시기 시작해서...
지금 하루에 이연참씩 하고 계시는데...
아직은 초반부라서 전개가 어떻게 되갈지는 잘 모르겠지만...
흥미진진 합니다...
30년 만에 산에서 내려온 무적의 무명객...
숨은 과거가 있는듯...
은자 한냥으로 금100냥도 더 벌어 놓구선...
만두 먹은거까지 뒤에 따라오는 사람한테 다 뒤집어 씨우는...
그리고... 상당히 철면피 더라구요...
주인공 아주 맘에 듭니다... 아직 저도 주인공 이름 몰라요.. 무명객 이라는거 빼고는... (아직 안나오는거 같은데... 2대 당주(?) 라는거 말고는... )
하튼.. 재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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