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오늘 운이 너무 좋씁니다. 울동네 책방에 신간이 늦게 들어오는데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권왕무적과 소림사를 동시에 빌릴수 있었습니다.
정말로 안들여 노면 준 아찌에게 한마디 하려고 했는데 저번에 한번 권왕무적과
소림사 왜 없어? 하면서 간접적으로 눈치를 주니. 들여 놓더군요!ㅋㅋ
오늘 반드시 권왕무적 이벤튼 마감 12시까찌 반드시 참여를 하겠습니다!
2시간만에 2권 독파를!!! 아자아자 홧팅! 권왕무적 홧팅! 초우님 만쉐~!
소림사도 만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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