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방대해진 것 같아요.
글이 너무 많아서... 다 읽을 수가 없어요~ ㅠㅠ
선호작 넣어놓은 것도 다 읽기가 힘이 드네요;;;
그러면서도 오늘도 새 작품을 찾아 온갖 연재란을 휘적휘적;;;
일단 선호작부터 넣어놓긴 하는데 읽는건 설렁설렁;;;
이것이 정녕 고무판폐인....일까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엄청 방대해진 것 같아요.
글이 너무 많아서... 다 읽을 수가 없어요~ ㅠㅠ
선호작 넣어놓은 것도 다 읽기가 힘이 드네요;;;
그러면서도 오늘도 새 작품을 찾아 온갖 연재란을 휘적휘적;;;
일단 선호작부터 넣어놓긴 하는데 읽는건 설렁설렁;;;
이것이 정녕 고무판폐인....일까요?
으음.. 조금 약하네요.
이 게시판 저 게시판 휘젓고 돌아다니며
심심하면 잡담 올리고
글 읽고 댓글 달고
잠깐 조용해지면
읽었던 글 또 읽고
아까 웃었던 글에서 또 웃고
그러다 심심하면 작연란, 고무, 고판, 고로
돌아다니며 읽을 글 찾고
그래도 정 심심하면
읽었던 글 댓글 보고
댓글 올라오면 바로 아래 댓글 달고
역시나 지루하면
이 게시판 저 게시판 마구 눌러보고
이제 더 이상 들를 곳 조차 없다면
네이버에서 뉴스 읽고
그리고 들오면 다시 글은 올라와 있고
다시 댓글 달고
이걸 무한 반복 하면.. 폐인이라고 볼 수 있겠어요.
아직 초기증상이니 안심하시길..
아, 이건 절대로 라 모씨의 증상이 아닙니다.
절대로... 절대 아닙니다.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