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Lv.1 LiMe
    작성일
    04.09.28 03:37
    No. 1

    다 읽자고 썼는데..
    써 놓고 보니..
    기혁님께 이야기하고 있는 식의 글이 되어버려서..
    제목을 저리 바꿨습니다.
    하..하하... 주제넘은 짓을 하고 있단 기분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LiMe
    작성일
    04.09.28 04:41
    No. 2

    주제 넘은 것을 떠나 창피해서는..=ㅁ= 다시 제목을 바꿉니다.
    헤헤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서봉산
    작성일
    04.09.28 21:46
    No. 3

    LiMe님!
    정확한 감상입니다.
    초반부의 혼란은 다음과 같은 사유에 의해 기인합니다.
    원래 시작되는 부분까지 많은 양이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초반부 없이 바로 시작하라는 의견과 초반부가 원래의 의도대로 길어야 한다는 의견이 다 있어서 고민하다가
    줄여서 올리다 보니 그렇게 되었답니다.
    나머지 부분은 일단 회상신 등으로 처리해 볼 생각입니다.
    그렇게 이끌어 가다가 3권 정도가 된 후 다시 한번 돌아볼 생각입니다.
    그때 아마 초반부를 어떻게 할 것인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100페이지 이야기는 지금부터 시작될 겁니다.
    그럼 추석 연휴가 끝나는 날부터 연참으로 뵙도록 하겠습니다(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LiMe
    작성일
    04.09.28 23:06
    No. 4

    아앗...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연참 기대할께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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