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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이지요!!!!!
벌써 이 페이지에 3개쨰의 추천!!!
그리고 저도 장칠님 덕에 본 글인데요 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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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아직도 여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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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이야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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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추천입니다..LiMe 님 말씀대로 긴~ 여운이 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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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추천으로 금방 다 읽었습니다.
저 또한 일이 바쁘고 살림에는 젬병인 관계로, 제 남편이 거의 챙겨주는 실정이다 보니... 소설같지 않군요.
물론 민섭과 같이 살림만 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혹여 제 남편도 민섭과 같은 마음이 조금이나마 있지는 않은지...
오늘 밤엔 와인한잔과 사랑한다는 말을 제 남편에게 진지하게 해야할거 같습니다.
제가 남편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를...
그 다음은 불타는 .... 호호호~~~ ^^;;;
여러분들도 오늘 사랑하는 남편과 아내에게 그 사랑을 따뜻한 마음으로 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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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한표
사랑때문에 심난하다면 이글이 웬지 답이 될듯도 합니다
사랑은 넘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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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추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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