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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발해사는 다른나라에서 중국사로 취급한다고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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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말곤 중국사로 취급한다고 들었습니다.... 불행한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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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모 박물관에서는 고구려를 중국사로, 고려도 중국사 [원의 역사의 일부분이던가]로...기타등등..
한국은 고대 역사 자체가 없는것처럼 되어있다는 글을 봤습니다만..
더우기 그 박물관이 세계 유수 학술단체와도 연계되어 있다던가..하던데
하여튼 중국의 동북아공정인가 뭔가 하는 수작질의 결과라는군요,
이런 위기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뭘하는건지... 그저 지지고 볶고 권력다툼이나 해대다니..
그짓 하다 나라 뺏기고 간도땅 뺏긴 부끄러운 역사를 보고도 배운것도 없는지 이제 역사마저 뺏길 위기에도 제정신 못차리고 서로 잘났다 싸워대고만 있으니... 무능한 소시민은 그저 억장만이 무너집니다.

간도땅.. 간도협약100년 지나 완전 중국땅 되기전에 되찾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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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외국 사람과 펜팔을 햇었는데. 우리나라 역사는 반만년의 유우한 역사를 지니고 있다고 편지를 보낸적이 있습니다.
답장으로 온다는말이.. 전문 서적과 기타 박물관에서 조사 해보니 반만년이 아니고 신라부터라고 나오던데 무슨소리냐. 너도 히틀러같은 민족우월주의에 빠진 사람이냐? 고 물어 보더군요. 할말 없엇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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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글은.. 정담란으로 이사갈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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