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추]부끄럽지만...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이 정연란에 "가이어스"라는 글을 올리게 된 연랑(演浪)입니다.

제목은 자추로 적었지만 너무도 부끄러워 얼굴을 들 수가 없습니다.

그런 사정으로 당분간 며칠은 하늘을 볼 수가 없다는...

읽어 주시고 부족한 점이 있다면 따끔한 충고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재미있으시다면 선호작도 부탁드릴께요..^^*

그럼, 좋은 시간 되십시요...

[루삐]

건필하세요
1회 보고 왔는데 재미 있을것 같아요
다쉬 보러 후다다닥 =3=3==3=3=3=

[sillron™]

얼굴에 철판까세여...ㅡㅡ;
하늘도 볼수있을듯ㅋㅋㅋ

[★해바라기]

한참을 찾아 헤맸네요...
드뎌 정규연재란으로 옮기셨군요...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건필하세요..~~~!

[두근]

윽...자추!!! 흐흐흐
입성을 축하 드립니다. ^^

[신지(神地)]

감사합니다..^^*

[양몽환]

그 용기 정말 사랑합니다.
그리고 정말 존경합니다.

`자추`...결코 부끄러운 행위가 아니랍니다.

제가 장담하건데
연랑님은 무엇을 하시든지 크게 성공을 하실겁니다.
보석과 같은 `성공형 성격`을 주신 분에게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일일신]

왜 자추라고 부끄러워 하시는 모습이...보기좋은지 모르겟습니다.^^

리플달고 바로 달려갑니다~ 휘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