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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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弘潭
- 04.09.17 23:4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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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 04.09.17 23:5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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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을파소
- 04.09.18 00:0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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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하얀여우
- 04.09.18 00:1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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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원
- 04.09.18 00:1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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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나우(羅雨)
- 04.09.18 00:1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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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 04.09.18 00:1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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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초우
- 04.09.18 00:2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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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스누
- 04.09.18 00:2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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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 04.09.18 00:3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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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송현우
- 04.09.18 01:2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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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 04.09.18 01:2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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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초[류희윤]
- 04.09.18 02:09
- No. 13
컥!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응원을 받게 되는군요. ^^
유리님 감사드립니다.(넙죽)
광수형마저 고무림에 입성하다니...
제가 볼 땐 금강 선생님의 실수가 있지 않으셨나 싶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초우형님...
마감 이틀 남고, 반권이나 남은 후배들을 자정 가까이에 불러내셔서...
당구치게 만드시는 장본인이신 형님께서...
죄 없이 불려나가 한 게임씩 쳐드린 저에게...
그렇게 심한 말씀을 할 수 있으신 겁니까? ㅋㄷ
아무리 뭐라 하셔도...
저는 150 입니다.
곧 죽어도...
목에...
칼이 들어와도요. ^^
참고로 초우형님이 당구칠 때 가장 즐겨 하시는
말 갠세이(언어 견제)를 모든 분들께 공개하지요...
실제로 샐 가능성(안 맞을 가능성)이 많은 공을 상대방이 칠 때...
한참 집중하고 있으면...
항상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야, 초야. 어떻게 하면 이게 샐 수 있냐? 빠질 구멍이 없다, 구멍이!" -
- Lv.14 박현(朴晛)
- 04.09.18 06:20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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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뱀씨
- 04.09.18 09:12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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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김광수
- 04.09.18 23:47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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