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의男강시女) 연재를 시작한 초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장의男강시女라는 글을 자연란에 올리기 시작한 訥言이라고 합니다.

일부 분들은 누런 이렇게 읽으실 수도 있으나 저는 누런이 아니라 눌언 입니다.

비록 부족한 글이지만 그래도 읽어 주시면 행복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앞으로 어떤글이 될지는 말씀드릴수 업지만 최소한 성실하게 글을 올리는 사람이라는

생각은 하실수 있도록 열심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써 둔글은 한글자도 없지만요.

사실 많았는데 썼다가 지웠다가 다시 썼다가 지웠다가를 반복하다보니 남은게 없더군요...

이만 인사를 마치고 돌아가겠습니다.

고무판 모든 글들 즐독하시고 시간 되시는 분은 일일이 찾아서 보아주시길...

訥言배상

[박현(朴晛)]

보고 왔습니다. ^^
입 발린 소리가 아니라, 정말 좋은데요?
최대한 빠른 속도로 연참 해 주시면...^^;;;

[역전승]

건필하세요.

[검성(劍聖)]

파이팅입니다!!!

[망부]

제목이 죽임니당
장의남강시여 제목부터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네여 ㅎㅎ
보러가야겠뜸 ㅎㅎ

[망부]

근데 어딧나여 -_-

[노기혁]

댓글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이제 새로 시작하는 글이라 go!무협에 있습니다.^^

[박현(朴晛)]

ㅎㅎㅎ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한 게 바로 강시녀.
섹쉬 모드일까, 새침모드일까?
강시 여인이라니 그 성격이 넘넘 궁금해지네요. ^^;;

[노기혁]

여인이 마음을 알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때로는 색쉬하고 때로는 새침스럽고 때로는 와일드하면서도 용감한...

[讀步(독보)]

재미있을것 같은데...설마 중간에 잠수를 타시거나하시진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