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11월 14일 연재분
그는 피와 절망으로 시를 써내려간다. (2)
오탈자 수정으로 인해 5100 -> 5110 자로 글자수가 조금 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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