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또... 말하자면,
이런 유치찬란한 자기 선전 글... 띄워도 되는 건진 잘 모르겠습니다만,
연재 초기라, 싱숭생숭한 맘도 있고 사실 일주일 당 한 편씩 연재하기로
한 거라...
이렇게라도 말씀드리지 않는다면, 기억 속 사라져간 그대, 꼴이 되지 않
나, 뭐, 그런 의도로 눈꼴 사납지만 자기 광고, 띄웁니다. 하해와 같은 아
량으로 이해해주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죄송...)
취화음,
얼마 전, 무협 소설이 아니라, 戀愛 소설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이야기를 잘 끌어나가는 건진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 보았자, 지금 겨우 3회 분량 연재한 거니깐요.
좀 더 자주 연재하고 싶습니다만, 저도 또 사정이란 게 있어서... 아쉽기
만 하네요.
그 취화음의 세번째 이야기를 방금 막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제가 들려드리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으시는 분들께서 계시다면, 그건
그걸로 참 감사한 일이지만, 뭐야 이게, 라는 분들껜 정말 죄송한 맘, 어
찌할 수가 없네요. 재주가 부족한 탓입니다. (__)
참, 그리고 고무판 리뉴얼, 된다고는 했는데 아직 소식이 들리질 않네요.
두근두근, 기대가 큽니다.
곧 리뉴얼이 되고, 싹- 바뀐 모습의 고무판이 될 텐데, 이거 참, 저도 심
기일전해야겠다, 는 생각이 듭니다.
금강 님과 운영자 여러분들, 늘 건승하시고,
고무림 가족 여러분,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몽환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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