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추천은 정말 무슨 의도가 있어서가 아니라.(웅...이벤트 전 모름? ㅡㅡ;ㅋ)
그냥 하고 싶기에 합니다...약장수 버전으로 하겟습니다 ㅡㅡ;;;ㅋ(근데 약팔아봤어야 알지 ㅡㅡ;;)
(참고로 반말이어도 양해를 ㅠ.ㅜ)
어이 거기 그냥 지나가시는 사람들
여기좀 봐봐~
따끈따끈 하고 팔딱팔딱 뛰는 신간 하나가 나왔다니까~
그 이름 하야 "거시기"
효능이야 말로는 할 수 없을 정도로 확실하고도 남지~
어느 정돈줄 알아? 혼자 보다 웃어서 죽을 정도야~
죽으면 무슨 소용이냐고?
웃다가 죽은 귀신 생에 미련도 없다. 이런 오래된 속담 몰라?
아무튼 한 번들 둘러봐봐~
요즘에 이만한 책 본 적 있어? 없지?
없는게 당연한 거야~
책대여점에도 없고 서점에서도 없는
그런 신기한 책인데~
왜 없냐고~ 벌써 여러 사람들 손에 들려 보물 모시듯? 들고 갔거든~
그럼 내 손에 있는 건 머냐고?
아~~ 증판한 걸 내가 살짝 빌려 왔거들랑~
범죄 아니냐고?
그럴리가 있겠어~ 이렇게 추천글 써주는데~
어이! 거기 아줌씨! 거기 무협소설화일 머야 당장 지우라고~
어딜 숨겨서 돌리시나~ 아무튼 문제라니까.
그쪽에 학샹은 고민된감? 수능 얼마 안남았다고?
어차피 수능 400일 남았자나~ 그냥 보라니까~
어허... 고민이 필요 없당꼐~
아니 그쪽에 몇 분 어찌 그냥 갈라 한다요~
여태 글 읽었으면
리플 정도는 달아야 않 것소?
에이.. 이만 장사 접어야 겠구만,
너무 긴 시간 있었어~. 그럼 난 갈랑게~ 잘들 고민하슈~
ㅡㅡ;;;;; 잘했죠? 아.. 나 정말 이벤트 같은거 모르는데..... 먼 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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