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큰소리만 떵떵 쳐놓고 이렇게 물러섭니다.
어제부터 계속된 감기가 오늘은 더욱 심해졌습니다. 화면을 보고 있으니 눈알이 튀어나올 것 같네요.
도저히 글을 쓰지 못하겠습니다.
덩치도 큰 놈이 감기에 무릅을 꿇다니 부끄럽습니다.
남은 경주마들의 분전을 기원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동안 큰소리만 떵떵 쳐놓고 이렇게 물러섭니다.
어제부터 계속된 감기가 오늘은 더욱 심해졌습니다. 화면을 보고 있으니 눈알이 튀어나올 것 같네요.
도저히 글을 쓰지 못하겠습니다.
덩치도 큰 놈이 감기에 무릅을 꿇다니 부끄럽습니다.
남은 경주마들의 분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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