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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울고 있는 만두였군요,,,자꾸 따라다니면서 우네요,,어쩜 좋아^^;;;;
작가님들 더운신데 힘내세용~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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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담님 더운데 수고하시내요,,,간만에 이쁜 아바타 모습을 보여주시내용
그리웟어여 흑흑흑
"아즈망가"의 리플이 넘 구여버서....
그리고 전 형광등 마자요
울딸한테 물어도 같이 모른대요 ..모녀 형광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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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담지기님... 히잉.. 이렇게 떠억하니 글을...
얼마나 충격이었다구요.. 그글을 보구...
하드 하나 사주시면 안그런 사람으로 여겨드릴께요~~ 히힛!!

그렇다구 이렇게 대성통곡을 하시다니요...
만두가 울구 있옹...

왠지.. 다들.. X침 얘기만 하길래.... 그랬던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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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담지기님 마우스를 따라다니는게 만두 였나요? ㅡ.ㅡ;;;; 난 이상한 물체가 따라 다닌다 했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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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피......
만두 먹구 싶다.....
근데 이 만두는 왜 마우스를 따라댕기는 것이야! 배 고프게 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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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더위먹었구나..밥사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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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와 피...?
아...
한참만에야 알아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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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만두가 내가 만만 하게 보이나.
왜 자꾸 따라 다녀!!!
따라다니는 것 그 만두 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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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게 만두였구나...
난 더운 날씨에 안팔리는 찐빵인줄 알았다는....^^;;
그래서 울고 있는 줄 알았다는....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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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채신 분도 계시지만....아직 모르시겠는 분을 위해....

어느날 만두가 차를 타고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답니다.
몹시 찌그러 졌죠..옆구리는 터지고...
그래서 응급실에 실려갔습니다.
거기에 있던 당직의사가 119엠블란스에서 내리는 만두를 보자,
간호사!!! 여기 피 被가 모잘라!!!
그렇게 외쳤다는 전설이........쿨럭!!!


애린 고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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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보다가 배고파서......밥통에 만두 찌고 있다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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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요즘들어 박현님과 동선님이 저를 보시는 눈빛이 끈적끈적하시더라니...-_-;
그런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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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배고파!
만두 얘길 하셔가지고.......쿨럭!

요즘 연참대전때문에 신나게
들락거리고 있습니다
작가분들의 노력만큼 댓글은 못 달아도
열심히는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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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는 익명처리 안해주시는 겁니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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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씨 가문에 모선작가님............이러면 이상하잖아 여~~~
둔씨 가문에 모저작가님............증말 이상하다....ㅡ_ㅡ....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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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두리뭉실한게 만두였구낭.

두 줄기 폭포수와 같은 것은 물?? 그렇다면 물만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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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의 압박...-_-;;; 이게 만두였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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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 만두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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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넘의 녀석이 눈물을 안그치네요..ㅡㅡ;ㅋ
심히 보고 있기 좋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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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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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게 만두였군요...
왠 눈물흘리는 찐빵이 따라다녀서 간만에 찐빵이나 한번 사먹을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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