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신투 퀴즈 당첨자분들께

선물 발송이 늦어지니 이해해 주십사 하는 마음에서 글을 올립니다.

신투 연재란의 퀴즈에 당첨되신 분들과 연담란 당첨자분들을 함께 모아 한번에 보내려고 해서 늦어지고 있습니다.

절대로 떼어먹지 않을 것이오니 걍.. 잊어버리십시오.

잊으시고 세월아~ 네월아~ 하시다가 보면 아마 8월 말께쯤 받으실수 있을검다. ^^;;

지송함다.. T_T

녹쓰리목 拜

*꼬릿말: 아! 아! 마이크를 잡은 김에 노래 한곡 하겠심다. 꾸벅~

두마안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배엣 사아아공~~

흘러간 그으 옛날에 내님을 시이이일코오~

떠나아 아아가안~~ 그 배에는~ 어어디이로오~ 가았소오~

그리운 내 님이이여어~~~

그으리운 내에 니임이이여어~~~~~~~

어언제나 오~~ 오~~ 려어어 어어나아~~~~~~~~

(박수를 치신 당첨자분들은 선물보낼때 일순위로 보내드림다)

[웅지]

당첨은 안됐지만서도~~

박수는 짜짜짜짜~ 짝! ^ㅇ^~

[뒤집힌문]

두리번.....짝짝짝.....^^;;;..ㅠ.ㅠ....기회주의자당~~

[운동좀하자]

아싸! 기분이다! 박수 쳐주신 운수님께도 도서상품권 한장 드러뿌러!

[을파소]

ㅡㅡㅋㅋ

[돈오공]

바라바라밤~~ 밤바라 바라바라 밤바라 밤밤
밤~밤~빠바 밤밤 밤밤~~

전주곡 넣어 드림다. 한 곡 더부르세요 ^^

[Juin]

오옷!
짜자짜짜짝~~~~하하하하

[mr*****]

박.
수.

짝짝작!

[루삐]

이 즐건 분위기에 잠시 안티를 ^^......흐흐흐

연재란 퀴즈 정답자 발표 안했떠요~~~~(고로 새글이 안올라왔단 야그)
그래도 박수는 치고 갑니당 ㅉㅉㅉㅉㅉㅉ

[紅淚]

따단딴단
쿵짝 쿵짝 쿵짜자작 쿵짝 네박자 속에~

어라 이게 아닌가?

[백림유현]

박수~~~

우우우~~~
(헛, 나도 모르게 본 마음이 --;;)

[청풍야옹]

우..우선 박수부터..
짝짝짝!

[天方地軸]

누가 당첨됐는지 ... 어떻게 알까요?-_-; 차기 연재작에 발표하신다고
하셨는데..( 빨리 글 올리란... 협박입니다. ^^;)

[秋空]

우~와~아~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破天皇]

이야~~~짝짝짝....!!!
죄송합니다 요새 너무 더워 더위를 먹었나 봅니다...ㅡㅡ;;

[백림유현]

아무래도 후환이 두려워...

박수~~!!

와아~~~~, 짝짝짝짝짝~~~~!!!!!!!!

[兒熊]

노래를 들었으니...박수는..당연히...짝짝짝짝짝짝~~~~우와아~~
짝짝짝짝짝짝짝~~~~~~~~짝!!! 우와아~~제가 제일 길게 쳤어요ㅡ.ㅡ
신투 출판은 언제 되요~~?

[장경]

한 장을 싸먹어도 위 속을 두루 발라 향이 백 년을 간다는 그 김...
매일 흰 쌀밥 지어놓고 우유배달 아줌마, 신문배달 처자, 껌팔이 아자씨 지나가도 택배인 줄 알고
'저 김 안 왔어요?' 하며 기다렸건만, 또 기다리라니...

좌절! 망부석이 되어버렸음.

기다려도~ 기~~다려도 김~ 오지 않고
오토바이 소리~ 차~ 소리~에~도~
눈~물~ 흘~렸네~~

[서봉산]

ioi
쩍! 쩍! 쩍!
분명히 기립박수이건만
너무 덥다보니 손이 붙어서...
그래도 분명 기립박수입니다...

장소가 과광버스 안이라 그게 문제지요.^^

비내리는 호남선....(오예..)
남행열차에............(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