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쓰기 싫고 연참대전은 겁나고..

날은 무쟈게 더워뿔고, 나를 따라 떠날 님은 보이지 않고..

키보드는 손에 안잡히고

연재는 일주일째 밀려만 가고...

시작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이러는지 정말 돌아버리겠다아아아!~~~

누가 저 대신 써주실 분?

연락 주시면 완결까지 시놉 보내드립니다 -_-;;

'하인'은 연참대전때 찾아 뵙지요 ㅜ.ㅜ

[紅淚]

으음 다들 더위에 지치신 건가요??
덧글 소설에 참여하세요 -_-;;;;

[무명수]

대정이 같은 하인 한명 거느리시죠.....

"주인님의 분부시면 천하를 뒤져서라도 대신 쓸 분을 반드시 찾아오겠습니다"

능력이 있어도 절대 대신 않쓴다.

주인님이 대신 쓸 사람을 찾고있으니 사람찾을 궁리만하는 충직한
'곽 대 정' -_-;;;

[로암]

곽대정 우직한 삼룡이를 보는거 같아.. 윗분 말씀을 들어보면 ....ㅋㅋ

[로암]

맞아 설마 주인아씨하고 눈맞아서 바람나는것은... ㅋㅋ

[애기엄마]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