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십삼월의 월광도와 월하노인의 월명권이 붙으면 어느 것이 이길까?
혹! 같은 사문의 무공이 아닐까?
월하노인에는 "소면"이 계속 나오고 있는 데 작가분이 "면식수행"하는 행자일까?
아니면 돈이 없어 '짜장면'이상 먹어보 질 않아서 일까?
무정십삼월의 장화월과 취접의 장화연은 남매일까?
술먹을 일 없이 쎄진 취접의 뇌류흔은 이제 무슨 핑계로 술을 먹을까?
의선의 양연소와 장강의 남명 중 누가 더 의술이 쎌까?
무법자의 진화운의 급여는 얼마나 될까?
세금은 떼는 것일까?
- 이상 더위 먹어서 사~알짝 돈 오공 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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