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썼었는데...
키 조작 잘못으로 모두 날아가서 허탈...
한참 쉬다가 새로 씁니다.
1. 작가연재란과 일반연재란이 통합됩니다.
해서 일반연재란은 사라지고 작가연재란과 정규연재란만 남게 됩니다.
이원체제로 바뀌게 되는 거지요.
2. 작가연재란 진입이 쉬워집니다.
어떤 장르이건 간에 완결된 책 2질을 냈다면...
현재 3번째 책을 내고 있다면 무조건 작가연재란에 들어갈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처음 글을 썼더라도 일정부수 이상을 판매하였거나,
고무판에서 일정조회수를 넘긴다면 대중적인 인기가 있음을 인정하고
작가연재란에 입성할 수 있도록 합니다.
3. 정규연재란 진입이 아주 쉬워집니다.
지금은 일단 자연란에 연재한 후에 1권을 채워서 올라오게 됩니다.
그러나 담당자에게 1권을 비축했음을 보여주신다면 자연란이 아니라...
바로 정규연재란에서 시작할 수가 있게 됩니다.
정규연재란은 하루 3연참의 제한규정이 없습니다.
4. 선작시스템이 시작됩니다.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던 자신만의 선작을 할 수가 있게 됩니다.
그 선작은 홈페이지 대문에 선호작품 베스트 100이란 이름으로 집계됩니다.
이름에서 보시듯이 선작순위는 100위까지로 치열한 순위다툼이 있게 될 듯 합니다.
5. 베스트5가 베스트 100으로 확대적용됩니다.
이 부분도 많이 바뀌게 되어 실시간 순위가 바뀌는 모습이 첫화면으로 보이게 됩니다.
6. 마이페이지가 생깁니다.
로그인하면 자신의 선작들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볼 수 있고
읽었던 부분이 체크되게 됩니다.
현재 그 숫자는 무한으로 되어 있습니다.
현재는 선작만 되지만 곧 각종 편의시설?로 무장하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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