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5

  • 작성자
    돈오공
    작성일
    04.07.22 11:12
    No. 1

    Gooooooooooooooood+Coooooooooooooooooooooool!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조수철
    작성일
    04.07.22 11:15
    No. 2

    아마 호접님도 사과를 받아들이겠져..
    그렇게 믿습니다..
    고무림회원 여러분 저희는 한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라고 하시면 할말이 없지만..
    무더위에 모두들 화이팅하세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서봉산
    작성일
    04.07.22 11:17
    No. 3

    로모님 언제고 한번 꼭 뵙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하얀밤
    작성일
    04.07.22 11:20
    No. 4

    로모님...
    한마디로 멋있습니다..
    호접님도 멋있으리라 믿습니다...
    이 곳..
    고무림이 이렇게 멋있는 분만 넘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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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은검객
    작성일
    04.07.22 11:22
    No. 5

    고무림 전체모임+++++++++++++++++++!!!!! 한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국민5호
    작성일
    04.07.22 11:23
    No. 6

    자 모두 박수 세번

    짝짝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高雲
    작성일
    04.07.22 11:24
    No. 7

    대개의 경우 상처가 생겼다가 아문 곳은 더 튼튼해 진다고 하더군요.
    (아님 말구...T T ....하지만 뼈는 부러졌다가 붙으면 확실히 더 단단해지지 않습니까?.....당췌 뭔 소리냐?)
    어쨋든 대략 꽤 괞찮은 내용의 글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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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미련곰탱이
    작성일
    04.07.22 11:27
    No. 8

    호~
    호~
    상처야 빨리 아물어라~
    우리 모두 함께 어우러져 흐드러지게 놀아노세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호접
    작성일
    04.07.22 11:31
    No. 9

    로모님에게

    비록 서로간의 오해로 인해서 생긴 일이지만 이렇듯 사려깊게 해명 및 사과글을 올려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 또한 로모님에게 기분나쁜 표현으로 함부로 말을 한 부분에 대해서 사과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낙성추혼1
    작성일
    04.07.22 11:32
    No. 10

    로모님도 상처가 크셨을텐데
    이런글을 보니 마음이 훈훈해 지는군요.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며 박수를 보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연담지기
    작성일
    04.07.22 11:33
    No. 11

    고맙습니다.
    언제 호접님을 보시면 제가 왜 알콜이라 했는지 금방 아실껍니다.

    이 글을 모씨가 본다면,,,,
    아마 이글은 안퍼갈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연담지기
    작성일
    04.07.22 11:34
    No. 12

    연담지기가 정중하게 리프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로모님 이제 시원하게 숨 들이쉬시고, 하늘 한번 보시자구요!
    파란 하늘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나라네
    작성일
    04.07.22 11:40
    No. 13

    저도 슬쩍 한발 걸쳤던 입장에서 ...사과드립니다.
    같이 소주 한잔 하고 싶은 분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루삐
    작성일
    04.07.22 11:41
    No. 14

    역쉬 이런맛에 고무림에 온다니깐요(고무림이여~~~영원하랏!!!!!!!)
    다덜 라이징??? 이모씨 땀시 때문에 맘 고생 많으셧읍니다.
    지금도 거짓말만 하고 있는 이모씨는 라이징이 어울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하기사랑
    작성일
    04.07.22 11:41
    No. 15

    욱..오..오프모임....
    자원봉사여 영원하라.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呂魂
    작성일
    04.07.22 11:42
    No. 16

    진정한 용기를 보여주신 로모님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3 은검객
    작성일
    04.07.22 11:47
    No. 17

    루삐..그러니까 리징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연담지기
    작성일
    04.07.22 11:48
    No. 18

    ^^
    7252번 마지막 제 댓글도 함 읽어주시길...

    글을 한번 써볼까 생각만 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청우도사
    작성일
    04.07.22 12:01
    No. 19

    역시 더위가 싹 가시는 말씀!
    시원합니다 그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박현(朴晛)
    작성일
    04.07.22 12:27
    No. 20

    오늘은 무척 시원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담영
    작성일
    04.07.22 12:45
    No. 21

    역시!!!
    진정한 용기를 보여주신 모든 분들께 박수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유일맨
    작성일
    04.07.22 12:57
    No. 22

    로모님 호크호크님의 글을 보며...

    솔직히 제가 이런 상황이라면... 분명 "잘먹고 잘 살아라~"하고 탈퇴해버렸을껍니다. 물론 이렇게 하는 것은 회피죠. 도망이고...

    그런데 로모님과 호크호크님의 글을 보면서... 진정한 용기와 정면으로 부디쳐 정정당당하게 사과하고 해결하는 멋진 모습을 보며...

    저도 많이 배워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만애검선
    작성일
    04.07.22 13:24
    No. 23

    정말로 멋진 분이시네요.
    혹여 이번 일의 와중에 제 글로 로모님께서 기분이 상하셨다면 그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많은 글을 남기진 않았지만, 그나마 글을 남긴 건 이상훈이라는 작자 때문에 너무 열이 받아서였습니다. 이해해주시리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정말 로모님의 용기에 감사드리고 멋진 분이라는 말 외에는 달리 할 이야기가 없습니다.
    멋지십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9 어느멋진날
    작성일
    04.07.22 13:36
    No. 24

    정말 너무 좋읍니다 제가 고무림의 가족이라는게 행복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한걸음
    작성일
    04.07.22 13:43
    No. 25

    먼저 사과를 하시고 매듭을 푼 그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Cool하신 분이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애린
    작성일
    04.07.22 13:50
    No. 26

    앞으로도 여러 곳에서 좋은 모습으로 볼 수있기를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한척
    작성일
    04.07.22 14:31
    No. 27

    로모님의 용기에 박수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도롱이
    작성일
    04.07.22 15:21
    No. 28

    로모님의 용기에 찬사를 보내며, 저 또한 로모님을 오해한 것을 사과드립니다. 참 기분 좋은 하루네요.^^
    이것으로 이번 일이 고무림의 화합으로 마무리 되겠네요.^^

    추신: 그런데 로모님의 지금 이 글도 무소천에 올라와 있네요. 이 모씨가 직접 올렸습니다. 또 무슨 의도인지.....(이 모씨의 행동은 이제 다 의심스럽게 보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3 청풍야옹
    작성일
    04.07.22 16:34
    No. 29

    멋지 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백면서생..
    작성일
    04.07.22 16:56
    No. 30

    이번일을 겪으면서 참 고무림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또한 무례하게 글을 쓴것을 기억하며 제글로 인해
    기분나뻤던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백림유현
    작성일
    04.07.22 17:44
    No. 31

    좋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07.22 17:56
    No. 32

    ㅓ와와..멋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부활찬란
    작성일
    04.07.22 18:15
    No. 33

    멋있는 고무림!!!!!!!!
    훌륭한 가족들!!!!!!!!
    지난 일로 상처받았던 모든 분들에게 더 큰 축복이 깃드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만애검선
    작성일
    04.07.22 20:37
    No. 34

    어처구니가 없네요.
    아무리 게시판의 글이라지만 기본적으로 고무림, 아니 고무판은 불펌으로 알고 있는데, 글쓴 사람의 허락 없이 다른 곳에 퍼도 되는 겁니까?
    만약 무소천에 이 모씨가 올린 거라면 분명히 경고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도대체 그 작자는 무슨 생각으로 일을 벌이고 있는 건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4 혈성은유
    작성일
    04.07.22 23:18
    No. 35

    장하십니다, 분명 쉽지만은 않은 일이셨을텐데 말이죠...제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는 일화로 남을 듯 합니다. 화이팅!(이 상황에 이말이 어울린다면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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