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2

  • 작성자
    Lv.16 서봉산
    작성일
    04.07.22 11:26
    No. 1

    앗! 큰 형님이신 몽환 엉아가...
    아이고 큰 엉아, 다음에 뵙게되면 큰 절 올리겠습니다.(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양몽환
    작성일
    04.07.22 11:27
    No. 2

    문단???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천애(天涯)
    작성일
    04.07.22 11:32
    No. 3

    좋은 글, 좋은 작가, 좋은 독자의 표상이지요.
    고무림의 밝은 성격을 대표하는 ...^^v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돈오공
    작성일
    04.07.22 11:33
    No. 4

    양몽환님 제발 나이티좀 내지마세요.
    월하노인 추천글이 언제적부터 있은 것인데
    지금와서 다시 "강추"한다 말입니까?
    (사실 강추는 맞지만....)
    앞북, 뒷북, 옆북, 윗북, 동네북입니다용....

    그리고 노기혁님의 사위까지 나타났습니다.
    얼른 가서 읽어보세요. ^^

    (이제 부인만 나타나면 다 나타난건가?
    부인이 유리낭자라는 소문이 있던 데....음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블러드아이
    작성일
    04.07.22 11:36
    No. 5

    ㅋㅋㅋ

    아빠~만세..
    양몽환님 저두 아빠랑 같이 문안 인사 올릴께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휴면jehj14..
    작성일
    04.07.22 11:51
    No. 6

    월하노인.
    좋은 글입니다.
    느낌이 좋은 흐뭇한 글이죠.^^

    기혁님.
    부디 대박치셔서 이제 버려놓은 딸도 되찾고,
    집나간 부인도 찾고...
    함께 모여서 오래도록 행복하게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동안 총각행세 하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청우도사
    작성일
    04.07.22 11:57
    No. 7

    이런~~
    누굴 믿어야 할지......
    분명히 총각이라고 빠득빠득 우기고
    다니더니만
    본색이 유부남에 애 아빠라니......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도 없네!
    ㅋㅋㅋ........(망치 치워욧)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진스
    작성일
    04.07.22 12:02
    No. 8

    마자요~ 속을뻔 했다니까요~
    그렇지만 월하노인만은 너무 재미나다는~
    꼭 읽어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서봉산
    작성일
    04.07.22 12:02
    No. 9

    여러분 공적질 하지 마세요.
    공적의 말로(末路)는 지금 저처럼 이렇게 비참하답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청명천
    작성일
    04.07.22 13:54
    No. 10

    벌써 월하노인 추천글 댓글만 세번쨉니다..^^
    표라도 열심히 던져드릴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프리미어
    작성일
    04.07.22 14:30
    No. 11

    고무림을 띄워주시는 분위기 메이커 -_-b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성격입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애기엄마
    작성일
    04.07.22 15:32
    No. 12

    저... 이제 집으로 들어가도 되나요?...ㅠㅠ
    나중을 위해 아끼고 있는데 슬슬 볼까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블러드아이
    작성일
    04.07.22 16:04
    No. 13

    앗!
    아빠~!!!
    나 원래 엄마가 계셨던거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청우도사
    작성일
    04.07.22 16:42
    No. 14

    애 엄마도 오셨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돈오공
    작성일
    04.07.22 16:44
    No. 15

    어! 집나가신 애기엄마님께서 여기 계셨네.
    어여 집으로 가세요.
    따님의 성화에 아주 죽을 맛입니다.

    (아마, 따님이 새엄마를 원하는 것 같아요. 언능 가세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양몽환
    작성일
    04.07.22 17:10
    No. 16

    아참!
    성함이 노기억(No 기억)이시라,
    한번 리플로는 절대 기억을 하시지 못함을 주지하시고,
    2번 이상의 리플일 때
    겨우 눈도장을(그것도 장담 못함)...
    아주 확실한 것은--> 3번의 리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4 현악사중주
    작성일
    04.07.22 19:24
    No. 17

    딸도 나오고 애엄마도 나왔네요.ㅋㅋㅋㅋㅋ
    월하노인, 재미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용블루
    작성일
    04.07.22 19:37
    No. 18

    ㅋㅋㅋ정말 재미있습니다,,,일가족이 다 왔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양몽환
    작성일
    04.07.22 20:18
    No. 19

    크윽!
    나의 우둔함이여...
    한치 앞도 내다 보지 못하는 내 우둔함을 탓하련다.

    왜 하필 공개사과, 사과 가운데 낀겨서
    조회수가 초라하게 보이게 했는고?

    호크호크님에게도 일말의 책임이 있음.
    많고 많은 자리중에 왜 내 어깨에 올라 타 나를 비참하게
    만듭니까?
    크윽 정말 원망스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돈오공
    작성일
    04.07.22 21:03
    No. 20

    아~ 꼬시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07.23 02:15
    No. 21

    푸하하 첫추천은 접니다..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서인
    작성일
    04.07.23 04:10
    No. 22

    추천 많이 받으셔서 좋으시겠어요.. 노기혁님.. ^^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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