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양몽환
작성
04.07.22 11:17
조회
816

말이 필요 없습니다.

와서 보시라니깐요.

늦으면 반드시 후회하게 될겁니다.

쟝르문학계를 평정하시려고 쓰신 야심작...

어느날 독패지존의 모습으로 므흣한 미소를 지으실 노기억님!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얼굴도장이라도 찍으실려면 리플을 반드시 남겨 놓으시길...

그것도 최소한 2개이상은...

저 노기억님의 알바 저~얼대 아닙니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음을

사해 동도들에게 천명합니다.


Comment ' 22

  • 작성자
    Lv.16 서봉산
    작성일
    04.07.22 11:26
    No. 1

    앗! 큰 형님이신 몽환 엉아가...
    아이고 큰 엉아, 다음에 뵙게되면 큰 절 올리겠습니다.(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양몽환
    작성일
    04.07.22 11:27
    No. 2

    문단???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천애(天涯)
    작성일
    04.07.22 11:32
    No. 3

    좋은 글, 좋은 작가, 좋은 독자의 표상이지요.
    고무림의 밝은 성격을 대표하는 ...^^v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돈오공
    작성일
    04.07.22 11:33
    No. 4

    양몽환님 제발 나이티좀 내지마세요.
    월하노인 추천글이 언제적부터 있은 것인데
    지금와서 다시 "강추"한다 말입니까?
    (사실 강추는 맞지만....)
    앞북, 뒷북, 옆북, 윗북, 동네북입니다용....

    그리고 노기혁님의 사위까지 나타났습니다.
    얼른 가서 읽어보세요. ^^

    (이제 부인만 나타나면 다 나타난건가?
    부인이 유리낭자라는 소문이 있던 데....음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블러드아이
    작성일
    04.07.22 11:36
    No. 5

    ㅋㅋㅋ

    아빠~만세..
    양몽환님 저두 아빠랑 같이 문안 인사 올릴께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휴면jehj14..
    작성일
    04.07.22 11:51
    No. 6

    월하노인.
    좋은 글입니다.
    느낌이 좋은 흐뭇한 글이죠.^^

    기혁님.
    부디 대박치셔서 이제 버려놓은 딸도 되찾고,
    집나간 부인도 찾고...
    함께 모여서 오래도록 행복하게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동안 총각행세 하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청우도사
    작성일
    04.07.22 11:57
    No. 7

    이런~~
    누굴 믿어야 할지......
    분명히 총각이라고 빠득빠득 우기고
    다니더니만
    본색이 유부남에 애 아빠라니......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도 없네!
    ㅋㅋㅋ........(망치 치워욧)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진스
    작성일
    04.07.22 12:02
    No. 8

    마자요~ 속을뻔 했다니까요~
    그렇지만 월하노인만은 너무 재미나다는~
    꼭 읽어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서봉산
    작성일
    04.07.22 12:02
    No. 9

    여러분 공적질 하지 마세요.
    공적의 말로(末路)는 지금 저처럼 이렇게 비참하답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청명천
    작성일
    04.07.22 13:54
    No. 10

    벌써 월하노인 추천글 댓글만 세번쨉니다..^^
    표라도 열심히 던져드릴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프리미어
    작성일
    04.07.22 14:30
    No. 11

    고무림을 띄워주시는 분위기 메이커 -_-b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성격입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애기엄마
    작성일
    04.07.22 15:32
    No. 12

    저... 이제 집으로 들어가도 되나요?...ㅠㅠ
    나중을 위해 아끼고 있는데 슬슬 볼까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블러드아이
    작성일
    04.07.22 16:04
    No. 13

    앗!
    아빠~!!!
    나 원래 엄마가 계셨던거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청우도사
    작성일
    04.07.22 16:42
    No. 14

    애 엄마도 오셨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돈오공
    작성일
    04.07.22 16:44
    No. 15

    어! 집나가신 애기엄마님께서 여기 계셨네.
    어여 집으로 가세요.
    따님의 성화에 아주 죽을 맛입니다.

    (아마, 따님이 새엄마를 원하는 것 같아요. 언능 가세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양몽환
    작성일
    04.07.22 17:10
    No. 16

    아참!
    성함이 노기억(No 기억)이시라,
    한번 리플로는 절대 기억을 하시지 못함을 주지하시고,
    2번 이상의 리플일 때
    겨우 눈도장을(그것도 장담 못함)...
    아주 확실한 것은--> 3번의 리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4 현악사중주
    작성일
    04.07.22 19:24
    No. 17

    딸도 나오고 애엄마도 나왔네요.ㅋㅋㅋㅋㅋ
    월하노인, 재미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용블루
    작성일
    04.07.22 19:37
    No. 18

    ㅋㅋㅋ정말 재미있습니다,,,일가족이 다 왔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양몽환
    작성일
    04.07.22 20:18
    No. 19

    크윽!
    나의 우둔함이여...
    한치 앞도 내다 보지 못하는 내 우둔함을 탓하련다.

    왜 하필 공개사과, 사과 가운데 낀겨서
    조회수가 초라하게 보이게 했는고?

    호크호크님에게도 일말의 책임이 있음.
    많고 많은 자리중에 왜 내 어깨에 올라 타 나를 비참하게
    만듭니까?
    크윽 정말 원망스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돈오공
    작성일
    04.07.22 21:03
    No. 20

    아~ 꼬시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07.23 02:15
    No. 21

    푸하하 첫추천은 접니다..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서인
    작성일
    04.07.23 04:10
    No. 22

    추천 많이 받으셔서 좋으시겠어요.. 노기혁님.. ^^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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