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장화월~~!!!! 화월이 팬 되버렸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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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월씨는 내 껀데....진작에 침 발라 놓음)
그런데 난 왜 항상 "장한월"로 기억할까???? 그리고 취접의 "장화연"과는 어떤 관계일까? 남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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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님.......커억! 그래서 무정십삽월 책이 축축!!!! 후다닥!!!
진정한 전우애의 모범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 글. 무정 십삼월 정말 강추 입니다. 국방부에 건의해서 전군에 필독서로 풀도록 압력을 행사하면 어떨까요? 그럼 가이님 판매부수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겠죠?
내딛는 일보에 대지가 갈라지고 번쩍이는 일도에 십삼월의 달이 뜬다. 정이 많아 무정해진 장화월의 여로의 끝은? 가인님의 부드러우면서도 칼날같이, 장중하면서도 화려한 묘사가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수작입니다. 그런데 佳人일까? 假人일까? 歌人일까? 후다닥=3=3
멋지고 정말 좋은 글입지요.^^ 다른 말이 필요없는 그런 글입니다.
佳人....假人....歌人....셋 다... 책 앞 날개를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연담지기 님. 무정십삽-_-월....은 또 멈니까...(어째 삽질...비수무뤼한..)
ㅎㅎㅎ 노는칼님 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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